오는 6월 2일 도쿄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FT아일랜드는 서울에서 추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열린 '매드 해피(MAD HAPPY)'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29일 도쿄에서의 공연으로, '2026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 제프 투어 인 재팬(2026 FTISLAND LIVE MAD HAPPY Zepp Tour IN JAPAN)'을 끝냈다. 이번 투어는 요코하마,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뤘다.
공연은 '비 프리(BE FREE)'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후 '렛 잇 고!(Let it go!)', '플라워 록(Flower Rock)', '타임 투(Time To)', '티어스 인 베인(T.I.V (Tears In Vain))'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장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미타이켄 퓨처(Mitaiken Future)', '퍼피(PUPPY)', '프리덤(FREEDOM)', '선라이즈 옐로(Sunrise Yellow)', '샤이닝 온(Shinin' On)', '러브 인 더 시티(Love in the City)', '렛츠 시즈 더 데이(LET'S SEIZE THE DAY)' 등 록 넘버로 쉴 틈 없는 에너지를 전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시리어스(Serious)', '썬더스톰(THUNDERSTORM)',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를 통해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선보였다. 공연 내내 FT아일랜드는 생생한 라이브와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앙코르 공연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발휘했다.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거치며 이들은 '매드 해피' 투어를 통해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6월 2일에는 도쿄에서 '매드 해피' 앙코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서 6일과 7일에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아일랜드 투어 0 — XIX — III 페이트 인 서울(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FT아일랜드의 '매드 해피' 일본 투어는 공연의 다양성과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사례로 기록되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관객을 사로잡는 구성과 잔잔한 발라드부터 강력한 록 넘버까지의 조화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그들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적 활동을 넘어, 상당한 감정적 교감이 이루어졌으며, 그 예로 팬들과의 즉석 소통이 있었다.
또한, FT아일랜드는 데뷔 20년을 맞이하며 안정된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며, 록 밴드로서의 개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매드 해피' 투어를 통해 이전 앨범들과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팬들에게 오래된 친근함을 각인시켰다. 이들의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모멘트를 만들어냈다.
FT아일랜드의 향후 일정에서도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도쿄에서의 앙코르 공연과 서울에 돌아와서의 콘서트는 그들의 팬덤과의 관계를 더욱 다져줄 것이다. 지속적인 활동은 이들이 록 음악 씬에서 강력한 존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umihayat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