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앨범 '아리랑'이 발매 첫날 398만 장 팔렸고, 3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신예 아티스트들 역시 매출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이브(HYBE)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효과로 2026년 1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발매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되며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엔하이픈과 신예 아티스트 캣츠아이(KATSEYE)의 성장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에서 3200만 명의 월별 리스너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브의 직접 참여형 매출이 403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음반원 부문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팬덤의 확장과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실적이 합작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팬클럽 부문의 매출이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BTS의 컴백은 하이브의 매출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한정된 기간 내에 이루어진 주요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가 어떻게 증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을 판매하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K-팝 시장에서 대중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합니다.
하이브가 직접 참여형 매출을 상승시키는데 기여한 요소로는 뛰어난 아트워크,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 그리고 팬과의 소통이 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솔로 활동과 팀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팬덤의 충성도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MD 상품과 콘서트 티켓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예 아티스트와 기존 아티스트의 동시 성공은 하이브 전체 아티스트 라인업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캣츠아이의 경우, 전 세계적인 스트리밍 수치와 팬층 확장은 앞으로 이들이 K-팝 씬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