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신작 '아리랑'과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주요 요인이다.
간접 매출 또한 크게 증가하며, K-Pop의 지속적인 성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하이브가 2026년 1분기 동안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불리는 시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적이 급증했다. 하이브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6983억 원의 매출을 보고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06억 원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1분기 판매 기록을 갱신한 결과다. 특히, 음반 및 공연 등 직접 참여형 매출이 4037억 원에 달하며 25% 상승세를 보였고, 음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99% 증가한 2715억 원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주요 역할을 했으며, 해당 앨범은 첫 날에만 398만 장이 팔리는 기세를 보였다. 또한,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SWIM’은 ‘핫 100’ 1위에 오른 것 외에도 수록곡 모두 차트에 진입했다. 엔하이픈도 미니 7집으로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고, 신인 그룹 캣츠아이(KATSEYE)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3200만 명을 초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뽐냈다. 또 다른 신인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으로 K-팝 데뷔 앨범 판매 신기록인 200만 장을 초과하며 화제를 모았다. 간접 참여형 매출 또한 2947억 원에 이르며 전년 대비 66% 증가했는데, 이는 방탄소년단 투어 관련 상품과 공식 팬클럽 선예매의 수요 확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이브는 2분기에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성과를 반영하여 추가 성장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브의 이번 실적은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이를 뒷받침하는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조화를 이룬 결과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성공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그들의 음악적 진화와 팬들과의 교감이 돋보이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대규모 판매를 기록한 것은 그들의 지속적인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가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인 아티스트들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엔하이픈은 견고한 팬층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이들이 여러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K-Pop의 웰메이드 아티스트 양성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캣츠아이의 글로벌 성과도 의미가 큽니다. 이는 K-Pop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새로운 그룹들의 출현이 글로벌 시장의 경쟁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는 예고로 보입니다.
하이브의 간접 매출 성장은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의 인기에 큰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단순한 팬클럽 서비스를 넘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K-Pop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하이브는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