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보이후드 팝의 성숙함을 보여준다.
투어스는 곧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로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7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리뷰는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로 사랑받은 투어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며, '신보는 청량감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사랑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확장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투어스는 고정된 이미지 대신 경험과 흐름에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음악적 성장은 또 다른 주목할 점이다.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노 트래저디' 수록곡들을 소개하면서 '하우스, 알앤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의 세련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통해 이들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필리핀 민영 방송 에이비에스-시비엔(ABS-CBN)은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 흥행과 함께 앨범에서 더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는 발매 첫날에만 83만3138장을 판매하며 한터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세웠고,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투어스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섰다.
최근 발표된 '노 트래저디'는 투어스가 보이후드 팝 장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다. 이 앨범은 그들의 기존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혁신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동시대 청춘을 대변하는 그들의 역할에 더욱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음악적 성숙은 팬들과의 소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투어스는 그들의 음악을 통해 청춘의 고뇌와 기쁨을 적절하게 표현하며, 이를 통해 청중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음악 산업 내에서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과 더불어 그들의 음악 방송 출연은 향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투어스는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결국 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