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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우빈, 팬콘서트에서 감정의 눈물로 돌아보는 코로나 시기

크래비티 우빈, 팬콘서트에서 감정의 눈물로 돌아보는 코로나 시기
크래비티 우빈과 앨런이 코로나19 시절의 감정을 나누며 눈물을 흘린 배경을 밝혔다.
미니 8집 '리디파인'은 자아의 재정의를 다룬 앨범으로, 6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팬콘서트에서의 경험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크래비티의 우빈과 앨런이 그들의 감정적 경험을 나누었다. 최근 서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진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들은 코로나19를 겪는 동안의 신인 시절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발매를 앞둔 '리디파인'에는 크래비티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데뷔 6주년과 연계되어 그들이 겪어온 '자아의 재정의'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크래비티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의 대면이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며, 무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진은 처음으로 팬들과 마주했을 때 느꼈던 감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팬분들을 만났을 때 기분은 비교할 수 없었다. 그 사랑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들은 첫 오프라인 공연에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세림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눈물을 흘린 순간을 회상하였다. “처음에 울었을 때, 팬분들의 얼굴이 떠올라서 감정이 격해졌다.”

가장 큰 감정적 순간을 경험한 앨런과 우빈은 팬콘서트의 특별한 기억을 나누며 감정의 깊이를 이야기했다. 앨런은 본인의 눈물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팬콘서트에서 조직원 중 한 명이 눈물을 보인 것은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빈은 “그 순간을 통해 관객들이 우리를 완성시킨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라고 덧붙였다.

크래비티의 최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리디파인'은 음악적으로 그들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반영하고 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춘 이 앨범은 그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의미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이 어려웠던 날들을 이겨내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팬콘서트에서의 감정적 경험은 크래비티와 팬들 간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이 직접 팬을 만나는 기회를 가지며 느낀 진한 감정은 이제 막 시작된 그들의 음악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크래비티의 음악적 정체성과 팬들과의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팬들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빈이 강조한 대로 관객의 존재가 아티스트에게 주는 힘은 무엇보다도 크다. 공연 중의 감정적 순간은 그들이 음악인으로서 어떻게 성장해 갈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팬과 아티스트 간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례로, 이는 향후 그들의 활동과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