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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루키’ 5월 신인 뮤지션으로 ‘녹이녹’과 ‘산만한시선’ 선정

‘헬로루키’ 5월 신인 뮤지션으로 ‘녹이녹’과 ‘산만한시선’ 선정
EBS의 ‘헬로루키’가 ‘5월의 헬로루키’로 ‘녹이녹’과 ‘산만한시선’을 선정했다.
총 952팀의 지원자 가운데 10팀이 예선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실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BS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열린 첫 예선 무대를 통해 ‘5월의 헬로루키’로 포스트록 밴드 ‘녹이녹’과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을 선정했다. 이번 무대는 952팀의 지원자 중 10팀이 오디션을 통과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MC는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맡았다.두 팀은 각각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녹이녹’은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인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고, ‘산만한시선’은 신선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감수성으로 인상을 남겼다. 박정용 심사위원장은 음악의 진화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꾸준함을 강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헬로루키’ 프로젝트는 한국 인디 음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예선에서는 952팀이라는 높은 지원률을 보이며, 신인 뮤지션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녹이녹’과 ‘산만한시선’의 선택은 이들이 단순한 경합을 넘어, 음악 시장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음악적 측면에서 ‘녹이녹’은 포스트록 밴드답게 독특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통해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연주에 깊이를 더하는 사운드 디자인과 감정을 강조하며,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의 몰입감이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반면, ‘산만한시선’은 그들의 특유의 서사와 감수성을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해 많은 청중의 감정을 자극했다.

이와 같이 두 팀의 다양한 장르적 특성은 인디 음악 씬에서의 음악적 다양성을 잘 나타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헬로루키’가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은 신인 뮤지션들이 기존 음악 시장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EBS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