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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유럽·일본에서 기록 세우며 북미 투어 전석 매진

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유럽·일본에서 기록 세우며 북미 투어 전석 매진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앨범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일본에서는 ‘Let Go’가 1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의 17번째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북미 투어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대 규모의 투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그룹 방탄소년단이 음악 시장에서 연이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그들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27일 프랑스음반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실물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가 10만 장을 넘는 앨범에 수여된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7’, ‘Proof’, ‘LOVE YOURSELF : ANSWER’에 이어 네 번째 플래티넘 앨범을 보유하게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하고 약 한 달 내에 플래티넘에 오른 기록으로,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현지에서의 확장성을 나타낸다. 일본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지속적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에 발매된 일본 정규 3집 ‘FACE YOURSELF’ 수록곡 ‘Let Go’가 누적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달성하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총 17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확보하며 K-팝 가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아리랑’은 일본에서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기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발매 11일 만에 이 성과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북미 투어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가졌으며,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즐겼다. 이번 투어는 멕시코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에서 총 31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이 계획된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아리랑'의 발매 이후 보여준 빠른 인증 속도는 그들의 팬덤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K-팝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단순히 음악적 성과뿐만 아니라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음악에 담긴 이야기는 다양한 세대와 문화의 사람들에게 공감과 연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여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밴드를 넘어,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북미 투어의 전석 매진은 방탄소년단의 비약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뜻한다. 즉, 그들의 음악이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닌, 팬들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