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원에는 3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곡은 개성 넘치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정오마다 순차적으로 새로운 음원이 출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 4'의 새로운 음원이 오늘 공개된다. 10일 정오, 리부팅의 기회를 부여하는 이 프로그램의 아홉 번째 음원 'Episode 9'이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이번 음원에는 59호의 ‘환생’, 18호의 ‘나는 지금...’, 26호의 ‘고추잠자리’까지 총 3곡이 담겼다. 18호는 강승원의 곡을 자신만의 진정성으로 재현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을 섬세한 음색으로 전했다. 26호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에너지 넘치고 독창적인 ‘조선팝’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며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59호의 ‘환생’은 윤종신의 원곡에서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싱어게인4’ 참가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담긴 음원은 매주 수요일 정오마다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음원에서는 각 곡이 신선한 해석으로 다가온다. 특히, 59호의 ‘환생’은 윤종신의 곡 속 주제를 새로운 우리 시대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아티스트의 개인적 경험이 짙게 드러나 연신 감정을 자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각 곡은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감성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진정한 음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명의 아티스트가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는 동료 아티스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팬들은 그들의 여정을 응원하며, 감정적으로 깊게 연결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되는 음원은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팬들은 각 참가자의 독특한 스타일을 기대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처럼 ‘싱어게인4’는 단순한 공연 대회를 넘어, 깊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며 시청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