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스파게티'는 뛰어난 비주얼과 음악으로 global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다양한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global 팬층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최근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내보이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12월 13일 자)에서 이들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38위, 23위에 자리 잡았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6주 연속 차트에 진입한 성과를 이루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차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이들의 꾸준한 인기는 눈에 띈다.
뮤직비디오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스파게티' 뮤직비디오는 6일을 기점으로 50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독특한 2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배경과 정교한 연출, 다섯 멤버들의 이색적인 비주얼 변화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Alternative funk pop 장르로,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하였고,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스파게티'는 일본의 주요 차트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최근 'K-Pop ON'에서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차트에서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걸그룹 곡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르세라핌의 글로벌 팬층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르세라핌의 '스파게티'는 Alternative funk pop 장르를 통해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사운드를 자랑한다. 특히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피처링은 이 곡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하며, K-Pop의 경계를 다시 한 번 넓혔다. 이러한 음악적 색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팬들이 이들의 음악에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공은 르세라핌의 팬덤인 '하이프'의 활발한 지원 덕분이다. 이들은 SNS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팬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들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러한 팬덤의 열정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르세라핌의 경영과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르세라핌의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K-Pop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재치 있는 연출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며, 이를 통해 이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이들이 나아갈 길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