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It’s Me’는 관계의 복잡성을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5월 5일 팬들과 만나는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도 예정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영상은 압도적인 감정의 순간을 표현하며, 멤버들은 파리 거리에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당찬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런데 이번 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관계의 복잡함을 탐구하며, “Who’s your bias? I’m your bias”라는 메시지로 호소한다. 곡은 테크노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직설적인 가사는 아일릿의 새로운 서사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되었으며, ‘PAW PAW’ 버전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FREE RIDER’ 버전은 자유롭고 과감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아일릿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확장하고 있다. 아일릿은 2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또한 아일릿은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열어 신곡 무대와 다양한 팬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일릿의 복귀는 단순한 음악적 변화를 넘어선다. 그들의 새로운 곡 ‘It’s Me’는 관계의 복잡성을 직시하며, 팬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 테크노 장르의 시도는 아일릿이 전통적인 K-POP 틀을 넘어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을 상징하는데, 이는 그들이 새로운 음악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It’s Me’의 가사에서 보이는 직설적인 표현은 아일릿의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앞서 보여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성숙한 감정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감정 전달 방식을 탐구한다. 아일릿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들의 다채로움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고, 새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아일릿이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