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다양한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며 해외 차트에서의 성과도 돋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그들의 영향력을 다시 증명했다.
23일 발표된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차트(4월 12~18일 집계)에 따르면, 이들의 새 앨범은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앨범의 위버스반과 SMC반은 각각 7위와 10위에 올라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또한,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이들 앨범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의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시작으로 BGM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글로벌 K-팝 차트에서는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앨범의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적인 반응도 뜨겁다. 오리콘 주간 차트(4월 13~19일 집계)에서 이들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까지 3관왕에 오르며 그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빌보드 재팬에서도 '톱 앨범 세일즈'와 '다운로드 앨범' 1위를 기록하며 두 번째 왕좌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의 라인뮤직 주간 송 차트에서는 타이틀곡이 정상에 올라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활동 또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영된 MBC M과 MBC every1의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에서도 트로피를 추가했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잃어버릴 것 같은 사랑을 붙잡고 싶은 감정을 담은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특히 퍼포먼스의 핵심 동작인 '텃팅'과 '긴 다리 자랑 춤'이 화제를 모으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차트 성적과 퍼포먼스 양 측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준 차트 성과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팬덤의 힘을 잘 증명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은 감정의 깊이를 표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안무와 결합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의 반응도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TXT의 글로벌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 일본 음원 차트에서의 성과는 그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졌음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는 TXT의 모습이 돋보인다.
결국, 이번 활동은 단순한 차트 성적을 넘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적 깊이와 팬들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들의 미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어느새 그들은 K-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