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군중 사이에서 정적을 깨고 독창적인 소리를 표현했다.
이 프로젝트는 각 멤버의 고유한 사운드를 통해 잃어버린 감각을 되살린다.
23일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사일런스 크랙스 : 유승언 사운드(SILENCE CRACKS : YOO SEUNGEON's SOUND)'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언은 군중 사이에서 정적인 공간을 탈피하며 비범한 피아노 선율을 연주하여 소리의 미세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는 귀 모형을 만지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모습으로, '하나의 음표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뒤바뀐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작은 변화가 가져올 큰 파장을 암시했다. 이 시리즈는 앤더블 각 멤버가 가진 독특한 사운드로 잃어버린 감각을 되살리는 주제를 다루며, 유승언의 피아노 연주는 그 흐름 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후 마지막 주자로 장하오가 어떤 소리를 남길지도 큰 기대를 모은다.
유승언의 피아노 연주와 관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앤더블이 지닌 독특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각 멤버의 개성과 능력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요소들을 통합하여 더욱 다채로운 경향을 드러내며, 이는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접근은 음악 산업의 트렌트에 부합하며,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알린다.
또한 이번 '사일런스 크랙스' 시리즈는 단순한 음향 실험을 넘어서, 현대 사회의 감각적 경험과 그 실종된 요소들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유승언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청중에게 소리의 중요성과 작은 변화로 인한 큰 파장의 가능성을 일깨운다. 이는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것을 넘어, 각 음표가 지닌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반향효과를 녹인다.
앤더블은 그동안의 공백기를 지나, 음악적 실험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유승언의 참여는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유니크한 사운드를 통한 새로움과 친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할 장하오의 소리 또한 기대되며,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을 완성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Y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