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러브 이즈 투'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들은 향후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리드 메탈 밴드 NA103이 세 번째 싱글, '투 러브 이즈 투(To Love Is To)'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단순한 신곡을 넘어 NA103이 현재 어떤 고민에 직면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7일 발매된 '투 러브 이즈 투'는 전작 '러브 허츠(Love Hurts)'가 사랑의 상처를 다룬 것과는 달리, 관계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NA103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사랑은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하드록 기반의 강렬한 사운드 위에 톰지(Tom Ji)의 독창적인 음색을 더하며 감정의 흐름을 연출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마귀의 헌신적인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사랑을 소유가 아닌 헌신으로 정의하고 있다. NA103은 전통적인 밴드 형식을 탈피한 곡 중심의 프로젝트 구조를 통해 라이브에서도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NA103의 '투 러브 이즈 투'는 음악적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로 볼 수 있다. 그들은 사랑의 정의를 확장하며 청중에게 깊은 감정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사마귀의 사랑을 비유로 사용한 점은 이해와 헌신의 맥락에서 사랑의 본질을 심도 있게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톰지의 독특한 보컬은 하드록의 강렬함과 함께 감정을 더욱 강조하며, 이는 곡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다. NA103은 기존의 밴드 구조를 탈피하고 곡 중심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사운드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라이브 공연에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단순한 스포트라이트를 넘어 지속적인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려고 한다. 이들은 팬들에게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경험을 중요시하며, 현재의 단기적 인기보다 장기적인 메시지와 감각의 축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NA103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