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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더 시티 서울’,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관광업 활기

방탄소년단 ‘더 시티 서울’,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관광업 활기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서울’이 성황리에 종료되며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약 73%의 외국인 관광객이 숭례문을 포함한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이 서울의 문화 자산을 알려주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의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월드 투어 출발을 기념하며 서울의 여러 명소에서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과 외국인을 도심 축제로 초대하였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잇는 숭례문에서 진행된 미디어 파사드는 관람객 73%가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미 마당’으로 불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공간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약 86%가 외국인으로 구성되며,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특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였다. 관람객들은 신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받았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서울시는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했고, 이는 관광객 수를 20% 증가시켰다고 전해진다. 타이거버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방문객들이 특별히 디자인된 차량에서 서울을 관광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관광 활성화는 서울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팬덤을 형성했다. 이번 '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는 그들의 음악이 서울의 문화 자산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관광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글로벌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미 마당'과 같은 팬 참여형 공간의 확장은 방탄소년단이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과의 소통을 원하고, 이는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호감도를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같은 양방향 소통은 앞으로도 BTS가 세계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의 여정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와 미국, 유럽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맵을 재편하는 함께 여러 지역의 문화도 체험할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 BTS는 각국에서 그들의 고유한 문화를 존중하며,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들의 팬덤뿐 아니라 음악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음악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