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큐브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7월에는 새 앨범이 발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들이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의 북미 공연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적으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글로벌 활동 및 현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아이들은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에서 월드투어를 이어왔으며, 호주, 일본, 홍콩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캐나다 해밀턴을 포함한 북미 공연은 취소되었다. 큐브 측은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작업 알림이 진행 중이다.
아이들의 북미 투어 취소는 현지 팬들에게 분명 아쉬운 소식이지만, 이를 통해 아티스트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결정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I Love'와 같은 히트곡들을 가진 그룹으로,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북미 공연 취소가 아쉬울지라도,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새 앨범 발매도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 것을 팬들은 기다릴 것이다. 이번 재정비 과정을 겪으면서 아티스트와 팬 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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