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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본명 '애리'로 활동명 변경 고려

에스파 지젤, 본명 '애리'로 활동명 변경 고려
에스파의 지젤이 본명 '애리'로 활동명을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본명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하며,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강조했다.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 하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에스파의 지젤이 활동명을 변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근 에스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젤이 자신의 일상과 스케줄을 담은 브이로그가 공개되었으며, 이는 팬들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주목받았다. 이 브이로그에서 그는 해외 스케줄로 출국하는 길에 팬들과 간단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공항에서 자신을 '지젤'이라고 부르는 팬이 적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오히려 본명인 '애리'로 불리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주변 기자들도 자신의 본명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보다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활동명을 변경할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지젤'이라는 이름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본명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지젤은 2020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에스파로 데뷔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본명은 우치나가 애리로, 일본 국적을 가진 그녀는 다국적 그룹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명 변경 고려는 팬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지젤의 활동명 변경 고려는 현대 음악 산업에서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많은 아티스트가 예명을 사용하지만, 본명을 통해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려는 지젤의 결정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이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문화적 뿌리를 강조하며 더욱 다양성을 추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활동명 변경을 직접 언급한 것은 지젤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창기에는 외부의 기대감에 부합하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팬들과의 거리감을 줄이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그녀가 더 나은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에스파는 다국적 그룹으로, 각 멤버가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젤의 본명 사용은 단순한 개인적 선택을 넘어, 그룹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진솔한 모습에 더욱 열광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소통은 K-POP의 세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