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로 두려움 회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트레일러가 주목받고 있다.
이 앨범은 5월 22일 발매되며, 리드싱글은 4월 24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7일 자정,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1)'의 첫 트레일러 '위 워킹 히어(We walkin' here)'를 공개하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트레일러는 멤버들이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선택된 가족(Chosen Family)'을 주제로 한 영상은 멤버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비유적으로 보여준다.
르세라핌의 이번 트레일러는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앨범이 다룰 주제가 두려움과 이겨내는 성장의 이야기인 만큼, 그들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비유들이 시청자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멤버들이 서로 곁을 지키며 힘을 합치는 모습은 현대 팬덤문화에서의 연대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 트레일러는 원룸에서의 훈훈한 일상 속 괴물과의 대치 상황으로 새로운 이야기 구조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더욱 강조한다. 강렬한 이미지 대신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서사를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의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팬층을 고려한 접근이 돋보인다.
또한, 김한솔 감독의 연출은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따듯하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르세라핌의 개성과도 잘 어우러지며, 최초의 연기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