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언폴드'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몬스타엑스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투어를 계속 이어간다.
몬스타엑스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NBC의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신보인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의 타이틀곡 '힐(heal)'을 라이브로 공연했다. 이번 출연은 6년 만의 방문으로, 그룹의 음악적 폭을 한층 넓혔다. '힐'은 감정의 치유를 다룬 곡으로, 폭넓은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이다.
'언폴드'는 R&B,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몬스타엑스는 이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3장의 미국 정규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에 발탁되며, '톱 앨범 세일즈'에서 2위, '인디펜던트 앨범' 9위의 성과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켈리 클락슨 쇼' 출연은 단순한 방송 출연을 넘어,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힐'과 같은 신곡을 통해 그들은 기존의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나 감정적으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혼합함으로써 자신들의 음악적 가능성을 한껏 확장했다. 이러한 접근은 그들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K팝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MONSTA X는 과거와 현재의 음악적 요소를 조화롭게 연결하고 있다. '언폴드'는 그들이 직면한 감정적 균열과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제공한다. 특히, 그들이 세 번째 미국 정규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K팝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앨범이 '빌보드 200'에 진입한 것은 곧 MONSTA X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의 음악이 다국적 차트를 통해 인정받는다는 것은, K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쌓아가며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