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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안무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키스오브라이프, 안무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키스오브라이프가 신곡 안무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들은 다양한 시선을 존중하며 자신들의 도전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반복되는 논란이 그룹의 정체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최근 불거진 신곡 안무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로운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를 공개하며,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테마인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사운드는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챌린지 영상에서 등장한 과감한 동작들, 특히 골반을 흔드는 듯한 안무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10대 유저들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일자, 쥴리와 벨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새로운 도전과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다. 쥴리는 “모든 시선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도전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벨 또한 “옳은 피드백은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키스오브라이프는 이전에도 선정성 문제로 안무 수정 경험이 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실력이 가려질까 우려하며, 이번 논란이 그룹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잘 다듬어진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를 자랑한다. 이처럼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그룹이지만, 선정성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요즘의 K-POP은 청소년층의 폭넓은 소비를 고려해야 하기에, 이들은 이들 층에 미칠 영향도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또한 쥴리와 벨의 발언에서 드러나듯, 키스오브라이프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록 반발이 있을지라도, 그들이 인정받기 위해 나아가는 자세는 긍정적이며, 이는 향후 그들의 아티스트적 성장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끝으로, 반복적인 선정성 논란이 그룹의 정체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섹시'와 '쿨'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는 밴드인 만큼, 이러한 이슈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