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표되었다.
오는 25일과 26일에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 예정이다.
그룹 동방신기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곡을 새롭게 재녹음하여 발매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셰어 더 월드 ‘레드 오션 버전’은 일본 후지 TV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09년 오프닝 곡으로,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였다. 이 곡은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공연을 앞두고 공개된 것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동방신기의 20년 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팬들과의 깊은 감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셰어 더 월드’는 그들의 팬덤인 Cassiopeia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며, 이는 현재까지도 갈수록 더 강력해지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곡으로 재편곡된 점이 그들에게 새로운 팬층을 형성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개는 동방신기뿐 아니라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협업과 교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조화는 두 문화의 경계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곡은 일본 시장에서 그들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이 예정된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동방신기 X 요코하마 레드 오션 캠페인’은 동방신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과의 연계를 보여준다. 이는 동방신기가 단순한 음악 아티스트 이상으로, 지역 문화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