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인식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규 앨범은 5월 22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24일 리드 싱글 'CELEBRATION'을 공개하며 정규 2집 'PUREFLOW pt.1'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발표한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음반이다.
이 앨범은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는 초기 메시지를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리드 싱글 'CELEBRATION'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축하하는 곡으로, 24일 오후 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0시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를 통해 앨범의 로고모션이 공개되었으며, 이번 로고는 르세라핌이 매 album마다 선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앨범의 비주얼은 '우리는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아니기에 오히려 강하다(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라는 메시지와 함께, 앨범명 'PUREFLOW'가 'POWERFUL'의 애너그램임을 암시하고 있다.
앨범의 로고는 두 가지 단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첫 단계에서는 내면의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강렬한 중심부의 빛은 흔들리지 않는 힘을 상징하고, 부드러운 가장자리는 따뜻함을 나타낸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이 응축된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며, 푸른 색소가 번지는 그래픽은 'PUREFLOW'에 담긴 순수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PUREFLOW pt.1'의 예약 구매는 13일 오전 11부터 가능하며, 정식 발매는 5월 22일 오후 1시에 이루어진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SPAGHETTI'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타이틀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46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르세라핌이 정체성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두려움을 인식하는 것'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것은 그들의 음악적 깊이를 확장시켜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리드 싱글 'CELEBRATION'은 단순히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힘과 성장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는 팬들과의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앨범의 비주얼과 생산 방식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PUREFLOW'라는 제목에 숨겨진 의미와 로고 디자인은 르세라핌의 독특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런 세심한 기획은 팬들로 하여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며, 동시에 음악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LE SSERAFIM'의 음악이 문화적 정체성과 정서를 담아내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은 노래를 통해 팬들에게 감정적 대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앨범을 통해 그 메시지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