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보이저'와 여러 수록곡들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5월에는 유럽 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는 17일 발매될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의 전곡 스니크 피크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발매 예정인 총 7곡의 일부를 미리 선보였으며, 특히 지난 11일과 12일에 걸쳐 '노 쿨 키즈 존'과 타이틀곡 '보이저', 1번 트랙 '헬륨 벌룬'의 멜로디가 공개됐다.
'노 쿨 키즈 존'의 영상에서는 준한이 독특한 사운드에 맞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박자에 맞춘 춤을 선보였다. 이 곡은 개러지 밴드의 느낌과 흥미로운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안겨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보이저'에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강렬한 감정을 담은 가사를 통해 밀도 높은 감정을 선사하며, 몰입을 더욱 높이는 강력한 리듬과 함께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헬륨 벌룬'에서는 주연이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감정선을 더욱 깊게 전달한다.
앨범 '데드 앤드'에는 타이틀곡 '보이저'를 포함한 '엑스 룸', '헬륨 벌룬', '노 쿨 키즈 존', '헐트 소 굿', '라이즈 하이 라이즈', '케이티엠' 등 총 7곡이 포함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원 크레딧에 참여하며 뚜렷한 개성과 경쟁력을 보여준다.
신보 발매를 기념하여 5월 31일부터 유럽과 영국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번 투어는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파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들의 음악적 색깔과 개인적인 경험을 잘 녹여낸 곡들로 이번 앨범 '데드 앤드'를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각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한 만큼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한다.
'보이저'와 같은 타이틀곡은 강렬한 정서와 에너지를 전하며,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는 트렌디하면서도 그들만의 정체성을 잘 담아내고 있어, 음악 산업에서의 위치가 확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보 발매 후 예정된 유럽 투어는 그들의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미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앞으로 더 큰 성공이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