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5명은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룹은 12월 26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그룹 이븐의 멤버 유승언과 지윤서가 최근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븐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알렸다. 2026년부터 이븐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의 5인 체제로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소속사인 젤리피쉬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두 멤버와의 계약 종료는 오랜 논의 끝에 이루어진 결정이며, 이븐의 일원으로서 유승언과 지윤서가 많은 사랑을 받은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두 멤버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그들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팬들에게 다소 갑작스럽게 다가올 수 있어 소속사는 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남은 5명의 멤버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했다. 이븐은 2023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멤버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2월 26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이븐의 유승언과 지윤서의 팀 탈퇴는 K-pop 업계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결정은 멤버 개인의 활동 방향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븐은 '보이즈 플래닛'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각 멤버 개별 역량이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유승언과 지윤서의 탈퇴는 그룹 내에서의 팀워크와 그들의 존재감을 고려했을 때 충격적일 수 있지만, 남은 멤버들의 전속계약 체결은 그룹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앞으로 이븐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응원과 기대는 이븐의 향후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의 기로에서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앞으로의 관건일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