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K팝 씬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기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첫 월드 투어에서 기타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세계적인 기타 매거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의 유명 기타 전문 매거진 ‘Guitar.com’은 4월 9일, 2026년 아시아 음악 신의 기대되는 ‘라이징 기타 아티스트’로 라이즈를 선정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중 단독으로 명단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
Guitar.com은 “K팝부터 팝 펑크까지 다양한 음악적인 스펙트럼에서 흥미로운 아시아-태평양 밴드들이 기타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며 ‘기타 음악이 새로운 세대의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라이즈는 ‘Get A Guitar’로 시작된 데뷔 이후 K팝 씬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진 팀으로 소개되며, 멤버인 원빈과 앤톤이 기타 연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더하고 있다.
원빈과 앤톤은 인터뷰를 통해 기타의 매력을 언급하며, “기타를 배우는 것은 음악 구성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라이즈의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에서 보여준 일렉 기타와 베이스 기타를 활용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회상하며, 음악적 경험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라이즈의 성장은 K팝 씬에서 기타 음악의 부활을 상징하는 중요한 예시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K팝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음악 장르를 탐구하며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기타를 중심으로 한 음악적 접근은 젊은 층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기타닷컴의 주목은 단순히 연주 능력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이 기타를 통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점은 라이즈가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활동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라이즈의 글로벌 투어와 퍼포먼스는 그들이 국제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라이즈가 단순한 K팝 그룹을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