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의 화려한 공연과 팬들과의 소통은 그들의 우정을 더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팬덤의 깊은 지지를 받으며 긍정적인 평판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MTR25가 ‘우정고 축제’를 성대한 마무리로 장식하며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마지막 회를 빛냈다. 본 방송은 10일 Mnet에서 방영되었으며,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SMTR25가 생애 첫 공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축제가 시작됐다. 단체곡 ‘다시 만난 세계’로 시작한 이 축제는 각 반의 개성을 담은 시대별 무대가 이어지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90반 ‘A.U.I’의 ‘환상 속의 그대’, 00반 ‘꽃보다 5인조’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10반 ‘원하~잖니’의 ‘CALL ME BABY’ 등 다양한 곡들이 현장을 매료시켰다. 팬들을 위한 앙코르 트리뷰트 무대는 특히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연습생들은 무대에서 준비된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방송의 마지막에는 관객 투표가 반영된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고, 90반 ‘A.U.I’가 우승을 차지하며 뒤집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 10반 ‘원하~잖니’와 00반 ‘꽃보다 5인조’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고, 그들의 경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방송은 Mnet과 글로벌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전 세계 161개국에서 시청되었다. 프로그램은 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학교 콘셉트를 잘 구현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SMTR25는 팬들의 지지 속에 성공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TR25의 데뷔 여정을 한층 더 빛내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작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각 반의 색깔을 반영한 무대를 통해 그들의 개성을 극대화했으며, 이는 연습생들에게 자신감을 주어 그들의 성장을 더욱 부각시켰다. 더불어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SMTR25는 데뷔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학교 환경을 섬세하게 재현한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그리운 추억을 소비하는 동시에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성별, 세대, 문화적 경계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수많은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은 글로벌 팬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연습생들이 보여준 카리스마와 뛰어난 퍼포먼스는 다수의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들은 앞으로의 SMTR25 행보를 지켜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