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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투어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 선보이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투어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 선보이다
방탄소년단이 '아리랑' 앨범을 발표하며 6년 만에 투어를 재개했다.
첫 공연은 360도 무대에서 다양한 신곡과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번 투어는 85회에 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운다.

[경기(고양)=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돌아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두 번째 공연을 11일 저녁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꾀하고 있다. 새 정규 앨범 '아리랑'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여정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에서는 새로운 곡과 그들의 대표곡을 혼합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무대는 신곡들로 시작되었으며, '훌리건(Hooligan)'과 '에일리언스(Aliens)'가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달려라 방탄(Run BTS)' 무대는 360도 원형 무대에서 펼쳐져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을 제공했다.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짧은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지민은 이번 투어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강조했다. 그는 '아리랑' 앨범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음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들은 앞으로 일본 도쿄돔 공연을 비롯하여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총 85회의 대규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가수로서 단일 투어 기준으로 가장 많은 회차를 자랑하며, 일본과 중동에서의 추가 공연도 예고되어 있어 투어 회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들의 음악적 체계 변화에 의미를 담고 있다. 정규 5집 '아리랑'의 발매는 음악적 실험과 새로운 시도의 출발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다가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채택한 점에서,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혁신적이고 진화하는 아티스트임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의 세트리스트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단순히 과거의 히트곡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새로운 곡들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특히 팬들이 그들과 함께 해온 여정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투어는 한국 가수로서는 전례 없는 85회 공연으로, 이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추가 공연 소식은 더욱 발전하는 BTS의 상승세를 반영하며, 이들이 음악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