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의 분석 결과에 기반한다.
BTS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65.57% 상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4월의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수집된 79,966,049건의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가 분석됐다. 이 데이터는 소비자 행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측정했다. 3월의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수치가 3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4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748,959, 미디어지수 5,465,032, 소통지수 7,191,522, 커뮤니티지수 9,492,273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22,897,786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3월의 8,622,083에서 165.57% 상승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팬덤인 아미의 지지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지속적인 음악성과 사회적 메시지는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다. 특히, '공연하다', '직관하다', '시작하다'와 같은 키워드가 높은 분석 결과를 나타낸 것은 그들의 공연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신곡 발표 및 콘서트를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공연을 통해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신곡이 발표될 때마다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더욱 확립하고 있다. 그 결과, 긍정비율 95.12%라는 높은 수치는 그들의 음악과 활동이 청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한다.
결과적으로 방탄소년단의 브랜드 평판 상승은 음악성과 팬과의 소통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그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