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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오는 29일 정규 2집 '차일디쉬' 발매로 2년만 완전체 컴백

루시, 오는 29일 정규 2집 '차일디쉬' 발매로 2년만 완전체 컴백
루시가 오는 29일 정규 2집 '차일디쉬'로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신광일의 전역 이후 첫 앨범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5월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계획이다.

밴드 루시(LUCY)가 팬들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9일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다. 1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앨범의 시그니처 로고와 커버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시청자들은 푸른 하늘과 아기자기한 풀밭을 배경으로 붉은 기차가 힘차게 비행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이는 루시의 이전 앨범 '차일드후드(Childhood)'와 같은 테마로, 동심의 순수함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붉은 기차는 2020년 데뷔 전 '루시 : 트레블러 앤 가이드' 프롤로그 필름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으며,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루시는 당시 조원상의 안내에 따라 '루시 아일랜드'라는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고, 이번 앨범은 그 여행의 연장선상에서 오는 의미가 있다. 루시의 새로운 음악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시간의 추억을 담고 있다.

이번 '차일디쉬' 앨범은 멤버 신광일의 전역 이후 최초의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와 함께 독창적인 음악색깔을 더욱 확장하며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될 독립 콘서트 '루시 아홉 번째 콘서트 '아일랜드'는 데뷔 초기에 느꼈던 추억을 다시 꺼내 들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루시의 '차일디쉬'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지난 2년 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이번 앨범에 담겨 있으며, 그들의 독특한 음악 세계가 더욱 확장되었다. 특히, 팬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루시는 그들의 음악에 팬들과의 추억을 담아내는 동시에 새로운 비주얼 콘셉트를 통해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콘서트 개최가 예정돼 있다는 점은 루시가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과거의 기억을 함께 나누며, 이들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콘서트 '아일랜드'는 그 자체로도 루시의 첫 KSPO DOME 공연으로, 첫 단독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루시의 신보는 단순히 음악만이 아닌, 그들의 전반적인 여정을 나타낸다. 그룹의 역사와 팬들과의 유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번 앨범이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