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금발의 변신과 화려한 스타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코첼라에서 첫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게펜 레코드 소속의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로운 싱글 ‘PINKY UP’ 발매를 하루 앞둔 9일,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금발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멤버들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투명한 망토 아래 과감한 의상이 돋보였다. 또한, 화려하고 펑키한 스타일링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긴 실크 장갑과 독특한 모자, 코르셋, 레그 워머 조화가 그들만의 초현실적인 매력을 더욱 강화했다.
티저 영상은 ‘PINKY UP’의 일부 음원과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경쾌한 비트와 화려한 신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들이 새끼손가락으로 머리에 뿔을 만드는 독특한 동작이 인상적이다. 점점 뜨거워지는 파티 분위기 속,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현재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캣츠아이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캣츠아이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이전에 발표한 ‘Gabriela’, ‘Internet Girl’, ‘Gnarly’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연속 진입하며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세 곡은 각각 동차트에서 최고 순위 각각 21위, 29위, 82위를 기록하였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40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려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PINKY UP’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1시에 공식 발매된다. 또한,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하여, ‘PINKY UP’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코첼라에서 어떤 인상적인 공연을 펼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ATSEYE의 새로운 싱글 ‘PINKY UP’은 그들의 음악적 변화와 성숙을 상징한다. 매력적인 비트와 독창적인 안무는 이들이 가진 예술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새로운 스타일링은 그들이 강조하고자 하는 개성과 실험적인 요소를 잘 드러낸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보다 현대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또한, 캣츠아이는 이미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만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다. 그들의 음악 경향이 변화하면서, 팬들도 새롭게 다가오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다른 음반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더 많은 음악적 실험을 통한 진화를 암시한다.
이번 코첼라 공연 또한 그들의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KATSEYE는 단순한 K-팝 아티스트를 넘어, 모델이며 창조자라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