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스토리 필름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와 메시지를 선보였다.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컴백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스토리 필름을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지난 7일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의 발매일이 오는 29일로 예정되어 있음을 알렸다.
스토리 필름은 몽환적인 동화적 요소로 시작되며, 하늘의 원형 형태를 둘러싼 다양한 주장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멸과 탄생이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영원함을 추구하는 내용으로, 초현실적인 페인팅 질감이 돋보였다. 음악 또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하며, 뱀의 입속을 비추는 장면에서 앨범명과 발매 시각이 공개됐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음악적 세계관을 확장한 정규 2집과 에필로그 앨범을 성공적으로 발표했으며, 멤버들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셋넷고(SET NET G0?!)'로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팬층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래비티의 이번 컴백은 그들이 지닌 음악적 정체성과 팬덤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기회로 여겨진다. 스토리 필름은 앨범 ‘리디파인’의 주제를 암시하며, 상징적이고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신비로움을 강조하는 비주얼과 음악은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발표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와 에필로그 앨범에서 얻은 성과들은 크래비티가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모든 멤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면서 그룹의 향후 방향성과 버전을 드러낸 점이 주목할만하다. 이는 팀워크와 협업을 바탕으로한 성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크래비티의 팬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더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접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장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음악적 성장을 넘어, 팬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