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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힙합'의 탄생, 앰퍼샌드원 '갓포먼스' 쇼케이스

'조선 힙합'의 탄생, 앰퍼샌드원 '갓포먼스' 쇼케이스
앰퍼샌드원이 미니 4집 '데피니션'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갓'은 전통 문화와 현대 힙합이 결합된 곡이다.
5월 2일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갓포먼스’의 일환으로 미니 4집 ‘데피니션’을 발표했다.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이들은 8개월 만에 돌아왔다. 멤버들은 공백 기간 동안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실력도 키우고 가까워졌다.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앨범은 ‘우리를 일으키는 존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 자신’이라는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갓(GOD)’은 전통 문화와 힙합 장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댄스곡으로, 기존 K팝에서 보기 힘든 독창성을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에스닉한 신스 사운드와 트랩 비트를 조화롭게 섞어 동양적인 느낌을 담았다. 김승모는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하고 새롭다고 느꼈다”고 전했고, 마카야는 “K팝 신에서 ‘갓’ 같은 곡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 곡의 퍼포먼스 요소를 중시하며, 한국 전통 무용의 동작을 강조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호는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카이렐은 정교한 춤선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앰퍼샌드원은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이라는 타이틀로 5월 2일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하며, 라이브 투어에 나선다.

앰퍼샌드원의 '갓포먼스'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적 힙합 요소를 결합한 혁신적인 시도이다. 이들은 특히 전통 무용의 동작을 안무에 담아내어 '조선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독창성을 통해 K팝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K팝 씬에서 앰퍼샌드원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정의'라는 주제를 발전시키며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향후 팬송을 통해 '앤디어'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입 4년 차에 접어들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은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연결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은 단순한 음악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하며, 이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