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지난 10월의 '비트복서'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이번 앨범의 트레일러에는 각 멤버가 개별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룹 넥스지(NEXZ)가 27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들은 6일 공식 SNS에서 신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오는 27일 오후 6시에 '음츠크(Mmchk)'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트레일러에서는 일곱 멤버가 자기만의 행동에 몰두한 모습을 담고 있다. 차곡차곡 카드성을 쌓아 올리는 하루, 독서를 하는 휴이, 젤리를 탐색하는 소 건, 분필을 던지는 세이타, 조명을 조작하는 유키, 심사숙고하는 토모야, 고양이를 쓰다듬는 유우의 장면이 돋보인다. 이 와중에 TV에서 식사 예절에 관한 공익 광고가 방영되며 유우가 소란을 일으킨다. 그 순간, 쌓아 올린 카드성이 무너지고 분필이 떨어져 두 동강이 나며 고양이도 유우의 품을 벗어난다. 비상 상황 속에서 멤버들의 시선이 하나로 모일 때, 화면의 노이즈 사이로 앨범명이 나타난다. 넥스지는 지난 10월 발표한 미니 앨범 '비트복서(Beat-Boxer)'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스지는 그들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이번 앨범에서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살린 곡들이 포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팬들이 사랑해준 '비트복서'에서 보여준 강한 에너지를 한층 확장하여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낼 가능성이 크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돋보일 이 앨범은 응집력 있는 전반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이 어우러져 시청자와의 감정적 교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높아진 완성도는 음악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넥스지는 더욱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넥스지는 이 앨범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넘어서는 경험을 팬들에게 선사하고자 할 것이다. 이들은 곡마다 색다른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자신들의 독창성을 강조하여 K-pop 내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