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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7년 자숙 끝내고 신곡으로 컴백 선언

강인, 7년 자숙 끝내고 신곡으로 컴백 선언
강인이 7년의 자숙 기간을 마치고 신곡 '러브 이즈 페인'으로 컴백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복귀는 강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재확립할 기회로 여겨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복귀를 알렸다. 강인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셀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진행될 팬미팅 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그 자리에서 미완성 곡을 짧게 들려줄 기회가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를 표현했다. 그는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팬들의 기다림을 생각하며 발매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는 시간이 팬들 덕분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지만, 2009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여러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쳐 2023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이번 신곡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 재개를 알리게 되었다.

강인의 복귀 소식은 그간의 자숙과 반성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은 강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세울 기회가 될 것이며, 신곡 발표 후 팬들과의 소통이 더 활발해질 가능성도 크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대중으로부터 단절된 상태에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과거의 논란이 발목을 잡을 여지도 있지만, 긍정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다. 팬들의 지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는 음악 산업에서도 중요한 담론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