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하이브리드 팝과 90년대 향수의 댄스곡이 포함된다.
전곡은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오는 20일 발매할 예정이다.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에로스(Eros)' 티저 이미지는 이러한 귀엽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 '2.0 (TWO POINT O)'은 강렬한 벌스와 섬세한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곡이다. 이 곡은 멤버들이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도전 의식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글로우 업(Glow Up)'은 90년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비트와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댄스곡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노래하고 있다. '에버글로우(Everglow)'는 엔시티 위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팝 댄스 트랙이며,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빛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앨범 발매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엔시티 위시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곡들의 함축적인 메시지는 단순히 감정을 표현하는 대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2.0'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장르를 탐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글로우 업'과 같은 곡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팬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러한 시도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함으로써 멤버들의 성장과 변화를 더욱 부각시키며,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앨범의 발매는 팬덤과의 소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이 앨범을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접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시티 위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