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을 돌아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구글맵을 활용한 독특한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의 첫 번째 비주얼을 4월 6일 공개했다. 5명의 멤버는 ‘BRIDGE’라는 테마의 사진에서 소박한 일상 모습으로 서울의 거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별히 화려한 장식이나 복장을 생략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우연한 선택이 아닌 촘촘한 배경이 더욱 이목을 끈다. 단체 사진 속 ‘신사2고가’는 그들이 연습생 시절 자주 지나다닌 장소로, 이번 사진 촬영은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었다. 주훈은 담벼락 앞에서 촬영하며 데뷔 앨범 타이틀곡의 가사와 이미지를 연결시키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개별 사진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틴은 햇볕 아래 우아한 포즈를, 성현은 사색에 잠긴 모습을, 제임스는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날 것’에 가까운 비주얼을 표현했다. 또한, 신선한 판촉 전략으로 구글맵을 활용한 리뷰 작성 활동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6일부터 10일까지 5종의 앨범 포토가 공개될 예정이며, 5월 4일 ‘GREENGREEN’이 정식 발매된다.
코르티스의 이번 앨범 비주얼은 그들의 정체성과 연결된 창의적 요소가 돋보인다. 특히,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장소를 배경으로 선택함으로써, 그들은 팬들에게 자신의 역사와 여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런 접근은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에서도 자신들의 이야기를 투영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음악적으로는 ‘GREENGREEN’이 지향하는 주제가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REDRED'라는 타이틀곡은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를 통해 코르티스는 그들의 음악 스타일과 주제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고 있어, 다양한 청중에게 어필할 여지가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그룹이 구글맵 리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잘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곡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르티스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며 감정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