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구, 서울에서 2026년 1월과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은 12월 1일 정오부터 판매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BS의 인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세미파이널을 거쳐 TOP6을 선발하고, 내년 초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발라드 열풍을 더욱 확산시킨다.
9월 23일 첫 방송 이래로 ‘우리들의 발라드’는 넷플릭스 인기 차트에서 상위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연진의 음원은 다양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실력으로 새로운 발라드의 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감성적인 음색은 방송 후 “생으로 듣고 싶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 인해 생겨난 전국투어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의 감동을 라이브로 전해 더욱 깊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성남, 대구, 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성남은 2026년 1월 10일, 대구는 1월 24일, 서울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티켓은 12월 1일 정오부터 지역별로 판매가 시작되며, 성남과 대구는 ‘NOL티켓’, 서울은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을 통해 선발된 TOP6와 화제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며, 솔로 곡과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12월 2일 밤 9시에 파이널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최근 발라드 장르는 그 어떤 시대보다 부활의 기운을 맞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그 흐름의 중심에서 발라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젊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점차 그 기반이 다져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참가자 각자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넘어 그들이 축적해 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이브에서 만나는 팬들과의 소통은 그들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은 물론, 현재의 발라드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마지막 회를 예고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이 남긴 발자취는 한국 음악 산업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며, 젊은 세대에게 감성의 새 바람을 선사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