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에서 그들은 9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선보였다.
팬들과의 소통과 에너지가 돋보인 에이티즈의 공연은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룹 에이티즈가 아시아와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방콕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6 아시아·호주 투어 '인 유어 판타지'의 항해를 종료했다. '인 유어 판타지' 투어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 이후 북미 12개 도시와 일본 3개 도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아시아·호주 투어를 통해 타이베이부터 방콕까지 총 9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했다. 특히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에서의 첫 콘서트는 아티스트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는 6년 이상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투어에서 에이티즈는 '바운시', '불놀이야', '게릴라'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 속 에이티즈의 뛰어난 라이브와 에너지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현지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보다 특별한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아시아·호주 투어는 에이티즈에게 의미가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시아 각국에서의 첫 콘서트 개최는 팬들과의 새로운 교감을 이루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아티스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현지 문화를 존중하며 그들과 연결되는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이티즈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은 그들의 음악적 능력을 한층 더 입증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퍼포먼스와 팬과의 소통이 조화를 이루어 공연의 질적인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들이 K-팝의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투어의 성장은 단순한 팬덤의 확대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에이티즈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팬들의 반응은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앨범 발매와 투어나 활동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