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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하다

마크,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하다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와 엔시티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그는 다양한 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K-pop의 중심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난 3일, 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및 엔시티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은 그가 K-pop 신에서 남긴 여정과 추억을 회상했다. 마크는 10년 전 SM 루키즈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남다른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6년 엔시티 유(NCT U)로 데뷔할 당시 마크의 강렬한 랩과 무대 매너는 기존 SM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바꿔놓았고, 이후 엔시티 127과 엔시티 드림의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두 팀은 각각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음악과 청춘의 서사를 노래하는데, 마크는 이러한 두 팀의 중심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 나갔다.

엔시티 드림에서의 졸업 이후, 2018년에 슈퍼엠(SuperM) 활동을 통해 세계적 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2021년, 그는 엔시티 드림에 재합류하여 첫 정규앨범 '맛 (Hot Sauce)' 발매로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최근 발표된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는 마크의 음악적 여정을 완성하는 결과물로, 그의 독창성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마크의 음악적 여정은 단지 하나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산업의 변화와 연관되어 있다. 그는 NCT라는 그룹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탐험하면서도, 각 팀의 정체성을 충실히 소화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더해갔다. 특히 엔시티 드림과의 재합류는 그가 단순한 멤버가 아닌 통합된 그룹 아이덴티티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마크는 자신의 작사와 작곡에 적극 참여하며 음악적 자율성을 지킬 수 있었다. 이는 그가 K-pop 아티스트로서 보여주는 강력한 창작자의 면모를 강조해준다. 마크의 솔로 앨범은 그의 개인적 경험과 성공을 음악으로 승화한 결과로, 팬들에게 더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크가 여러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준 것은 그 자체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열정은 그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K-pop의 미래에서도 중요한 아티스트로 자리잡을 길을 열어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