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분할 상환 약속 중 1회만 이행한 것이明해졌다.
이하이와의 열애 인정이란 새로운 소식과 별개로 채무 문제는 그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의 귀금속 대금 미납 문제에 대한 논란이 다시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법원에 의해 강제조정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도끼가 채무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법무법인 오킴스는 법정 대리인으로서 도끼가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을 통해 채무를 3회 분할 상환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1회 납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도끼가 2018년 약 20만6000달러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하고 일부 금액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발단이 됐다. 2022년 법원은 미납금과 지연손해금을 분할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도끼는 이후 1만1580달러만을 변제한 채 남은 채무는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업체 측은 현재 남아 있는 미납금과 지연손해금을 더하면 약 3만2000달러(한화 4900만 원) 수준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도끼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변제를 미루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장기 체류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법률대리인은 법원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문제라며, 강제집행 및 가압류 등의 법적 조치 가능성도 드러냈다.
도끼의 최근 귀금속 대금 미납 문제는 그의 음악 활동 재개와 맞물려 더욱 무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이고 있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행보가 채무 문제를 간과하는 것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그가 활동하고자 하는 음악 산업의 신뢰성과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의 최근 활동은 이하이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음악 레이블을 설립하며 진행되고 있지만, 이러한 채무 이행 문제는 불가피하게 그의 이미지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법률 대리인 측에서 공언한 '법적 채무 이행이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발언은 더욱 심각한 상황을 암시하며, 이는 그가 향후 활동에도 여러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결국, 도끼가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채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가 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도끼의 경력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팬들과 대중의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