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곡 'Gabriela'는 가사 검색 트렌드 4위를 차지했다.
KATSEYE는 첫 북미 투어와 GAP 캠페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구글의 '올해의 검색어' 목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구글은 5일(현지시간) 2025년을 돌아보는 연례 보고서 '검색어로 본 2025년'(Year in Search 2025)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주목받은 인물과 이슈를 정리한 것이다. KATSEYE는 이 보고서에서 미국의 '트렌딩 뮤지션(Trending Musicians)'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배드 버니(Bad Bunny), 솜버(Sombr), 도이치(Doechii), 콜드플레이(Coldplay)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성과다.
KATSEYE는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신예로, 그들의 대중적 인기는 이런 투표 결과를 통해 더욱 확고해 보인다. 또, 미국 '콘서트 아웃핏(Concert Outfits)'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팝 아티스트 비욘세(Beyoncé), 케이티 페리(Katy Perry), 레이디 가가(Lady Gaga)와의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특히 최근 진행된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와 의류 브랜드 GAP과의 캠페인 덕분으로 해석된다.
KATSEYE의 인기 곡 'Gabriela'는 올해 전 세계 '가사 검색 트렌드'(Song Lyrics)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세련된 팝 사운드와 라틴 감성을 지닌 이 곡은 KATSEYE의 보컬 역량이 더욱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Gabriela'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31위,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38위에 올라 있다. 이 곡의 인기는 KATSEYE의 파워풀한 무대와도 연결되어, 구글 검색어 순위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KATSEYE의 성장은 단순한 순위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5년 구글의 '트렌딩 뮤지션' 목록에서의 2위는 미국 내에서의 그들의 강력한 팬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그들의 음악과 무대 스타일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KATSEYE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그들의 공연이 전 통합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의상과 팬 패션의 트렌드가 KATSEYE의 영향 아래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콘서트 아웃핏' 부문에서의 2위는 그들이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아이돌의 역할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음을 반영하며, 앞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KATSEYE가 패션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도를 할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Gabriela'의 성공은 그들의 음악적 방향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곡은 단순히 차트에서의 성과를 넘어, KATSEYE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며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실험은 팬들에게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향후 그들의 글로벌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