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는 아일릿 민주와 이즈나 방지민이 함께했다.
향후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단독 웹예능으로 돌아왔다.
KBS Kpop 유튜브 채널에서는 2일, 홍은채의 웹예능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가 첫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홍은채가 ‘뮤직뱅크’의 최연소 MC로 발탁된 이후 시작되었으며, 총 60부작이 예정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결과 홍은채는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와 이번에는 4회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롤로그에서 홍은채는 “여러분 덕분에 리턴즈로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또한 최근 종영된 예능 및 영화 관련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첫 방송에서는 아일릿 민주와 이즈나 방지민이 초대됐다. 홍은채는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금방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서로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의 마지막에는 “오늘은 은스타 리턴즈! 3대 은행장분들과 함께하여 너무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홍은채의 웹예능 귀환은 그 자신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은채의 스타일기'는 단순한 인터뷰 프로그램을 넘어서, 그녀의 개인적이고도 독창적인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장으로 기능한다. 이번 리턴즈 에피소드는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하며 그녀의 예능 영역을 확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회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홍은채와 게스트 간의 친밀한 소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전 MC 경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며, 예능계에서 홍은채가 점점 더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홍은채의 활동은 르세라핌의 그룹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녀의 개인적인 성장은 그룹의 개별 구성원의 개성과 매력을 부각시키면서, 팬들과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BS Kpo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