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상처와 성장, 사랑 등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타이틀곡 '힐'과 함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미국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인 'Unfold(언폴드)'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 앨범은 3일 오후 0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었다.
‘언폴드’는 지난 10년 동안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상처와 성장의 기록, 잊혀가는 사랑률과 내면의 탐색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타이틀곡 ‘heal(힐)’은 연인 간의 고통을 반복하며 진정한 회복을 찾는 과정을 노래하고 있다. 감정의 고조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후렴구는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높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각 곡은 서로 다른 사랑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선공개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와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는 몬스타엑스의 지난 10년을 회고하게 한다. 후반부에서는 ‘main attraction(메인 어트랙션)’과 ‘on our way(온 아워 웨이)’ 등으로 이야기를 더욱 확장하며, 마지막 곡 ‘sorry to myself(쏘리 투 마이 셀프)’를 통해 자기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앨범의 발매를 맞춰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였으며, 본편은 오늘 오후 4시(KST)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 '언폴드'는 몬스타엑스가 그동안 쌓아온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결과물이다. 10년 간의 시간 속에서 그들이 겪어온 상처와 성장, 그리고 각자의 내면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아내어, 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이 앨범은 청춘의 아픔과 회복을 다룬 만큼,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지만, 이번 앨범은 그들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앨범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몬스타엑스의 발매 전 활동 또한 주목할 만하다. '힐'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이처럼 비주얼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몬스타엑스의 매력이 한층 더 부각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