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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홍콩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성황리 개최

넥스지가 홍콩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팬들의 큰 관심으로 양일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홍콩에서 진행된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ONE BEAT)'를 성황리에 마쳤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초 28일 단일 공연으로 계획되었으나, 팬들의 큰 관심으로 전 좌석이 매진되며 29일에 추가 공연이 성사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넥스지는 차세대 퍼포먼스 팀답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힙합 곡 '시머(Simmer)'로 시작된 공연은 '하드(HARD)', '원 바이트(One Bite)', '난리나(NALLINA)'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와 '스타라이트(Starlight)',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 '넥스트 투 미(Next To Me)', '왓에버 웬에버(Whatever Whenever)' 등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비트복서(Beat-Boxer)', '아임 힘(I'm Him)', '오 리얼리?(O-RLY?)' 등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콘서트장을 환호로 가득 채웠으며, 자체 프로젝트 '넥스지 아카이브(NEXZ Archive)'에서 선보인 스트레이 키즈의 '워킨 온 워터(Walkin On Water (HIP Ver.))'도 넥스지의 색깔로 재해석되어 인상 깊은 에너지를 만들었다. 또한, 현지 인기 가수 왕쑤룽의 '맑은 날처럼 비 오는 날처럼' 커버와 있지의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최예나의 '캐치 캐치', 키키의 '404' 등 다양한 챌린지 코너가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슬로모(Slo-mo)'와 '런 위드 미(Run With Me)'를 통해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서울과 타이베이 공연에 이어 홍콩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넥스지는 올해 더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30일~31일 일본 도쿄와 6월 12일~13일 오사카에서 첫 아레나 투어인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6(NEXZ LIVE TOUR 2026)'을 개최하며, 올해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Rock in Rio)' 페스티벌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넥스지의 최근 홍콩 스페셜 콘서트는 그들의 글로벌 인기를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그들의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가 많은 기대를 모으는 이유를 잘 보여줬다. 또한, 역동적인 곡 구성과 화려한 안무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능력이 돋보인 이번 콘서트는 근본적으로 넥스지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선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무대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넥스지의 다음 투어 일정은 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의 공연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계속해서 강화할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의 커리어와 팬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