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스카이라인'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영파씨는 4월 7일 디지털 싱글 '위돈고투베드 투나잇'을 발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정선혜가 최근 공개된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정선혜는 3월 31일 방송에 단독 출연해, 데뷔 이후의 모든 순간을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풀어낸 곡 '스카이라인(Skyline)'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청아한 보컬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이어 정선혜는 롱샷 'Moonwalkin'', 비비의 '데레', 윤상의 '한 걸음 더'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뚜렷한 리듬감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다. 이무진은 “그녀의 성의가 느껴지는 무대였다. 특히 보컬과 랩 모두 매력적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정선혜는 '정선혜와 안 어울릴 것 같은 노래'로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선택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듀엣 무대에서는 이무진과 함께 빅나티의 '조커(Joker, Feat. JAMIE)'를 열창했으며, 기분 좋은 래핑과 완벽한 앙상블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정선혜가 소속된 영파씨는 오는 7일 저녁 6시에 디지털 싱글 '위돈고투베드 투나잇(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그룹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디지코어 장르로, 팬들에게 신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선혜의 이번 무대는 그녀의 재능을 다방면으로 발휘한 사례로, 이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댄스는 물론 보컬, 랩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소양을 보여준다. 청아한 목소리와 대중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점도 특히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정선혜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는 능력을 과시했다. 이는 팬들과의 더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하며, 그녀의 성장 과정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녀의 예능 출연은 음악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아티스트로서의 다면성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 이무진과의 콜라보는 두 아티스트 모두에게 신선함을 제공했으며, 서로의 음악적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선혜와 이무진의 조합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도 기대를 모으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리무진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