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감성적인 가사와 연주로 최근 음원 차트에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4월 3일 KBS2 '뮤직뱅크'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엔플라잉(N.Flying)이 서정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3월 31일 자신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1년 발표한 첫 정규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수록 곡 '플래시백(Flashback)'의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엔플라잉은 '플래시백'을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으로 연주하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 곡은 부드러운 현악기 선율 속에 아련함을 담은 록 발라드로,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더욱 깊이 있는 가사를 탄생시켰다. 시간과 계절의 흐름을 담아내며 그리움이 깊어지는 주제를 전하는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플래시백'의 라이브 영상이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음원 차트에서도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월 31일 기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인기곡 TOP100에서 58위, 벅스 실시간 차트 72위, FLO 차트 61위 등으로 올라섰으며,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123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이전의 1000위권 밖의 위치에서 빠른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엔플라잉은 오는 4월 3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플래시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플라잉의 '플래시백'은 단순히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밴드의 감성적인 면모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곡은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와 밀접하게 결합된 가사로 청중의 마음에 깊이 파고든다. 특히, 이승협과 유회승의 참여는 멜로디와 가사를 서로 연결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전 작품들과의 연계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마케팅적 측면에서도 SNS의 힘을 통한 팬들 간의 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영상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서 아티스트의 활동 방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청중들은 이제 더 이상 단지 곡의 발매나 공연에 국한되지 않고,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
마지막으로, 엔플라잉은 음원 차트에서의 성과를 통해 재조명을 받고 있으며, 향후 활동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오는 4월 3일 '뮤직뱅크'에서의 라이브 무산은 이들의 상승세를 더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