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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반박 "SM타운 콘서트로 많이 배워"

아이린,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반박
아이린은 라디오 방송에서 유행을 잘 모른다는 이미지에 대해 반박했다.
그녀는 SM타운 콘서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정규앨범 '비기스트 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최근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아이린은 첫 정규앨범 '비기스트 팬(Biggest Fan)'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 앨범은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작으로, 아이린은 ’작년 5월부터 A&R팀과 함께 곡을 찾기 시작했으며, 이 곡을 듣는 순간 타이틀곡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곡은 자존감을 높이는 내용으로 자신이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외친다고 소개했다. 청취자가 "요즘 아이린이 가장 '비기스트 팬'인 것은 무엇인지" 묻자 아이린은 '잠들기 전 여행 영상을 찾아보는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한때 양봉 영상을 선호했지만, 최근 여행 영상으로 취향이 변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행을 잘 모른다는 이미지에 대해 아이린은 'SM타운 콘서트를 통해 많은 후배들과 소통하며 최신 유행이나 챌린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고 답했다. 그러나 여전히 '하룰랄라'는 처음 듣는 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린의 최근 발언은 그녀의 개인적 취향 변화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앨범에 대한 진정성과 자존감 제고를 위한 곡의 의미를 강조한 것은 팬들과의 깊은 교감을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여행 영상을 통해 잠재적 팬들과의 연결을 시도하며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와 같은 변화를 통해 아이린은 더 많은 팬과 소통하며 자신의 예술적 경계를 넓히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대해 부족하다는 발언은 주목할 만하다. 다소 철저한 이미지와 반비례하여 아이린은 SM타운 콘서트를 통해 통합된 커뮤니티 내에서의 배움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통해 서로의 예술적 표현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린의 이런 소통 방식은 팬덤의 적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현재 음악 산업의 트렌드를 매우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 그녀의 독특한 개성과 취향은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과 창조성을 더욱 확장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BS '웬디의 영스트리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