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남미를 포함해 총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을 예정이다.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모어 두 컴’이라는 문구가 추가 일정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새 장을 연다. 31일, 엔하이픈은 공식 SNS 및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네 번째 월드투어인 ‘블러드 사가’의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와 공지문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공연을 진행하며, 해외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블러드 사가’는 엔하이픈이 남미 공연지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월에는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 시티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브레이크투도 어워즈 2025’에서 국제 남자 그룹상을 수상한 만큼 남미 팬들과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이어서 엔하이픈은 8월에 북미 5개 도시를 통과하여, 10월에는 마카오, 12월부터는 일본 4개 도시 투어를 기대할 수 있다.
투어 일정에는 ‘모어 두 컴(MORE TO COME)’이라는 문구도 있어, 추가 공연 지역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전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19개 도시에서 67만 명 이상의 관객과 호흡했으며, 이는 그룹에게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엔하이픈의 이번 월드투어는 그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남미를 첫 공연장으로 삼는 것은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다지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작년 브라질에서의 성공적인 수상 이력이 이러한 결정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이는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이 국경을 초월하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엔하이픈은 전 세계 투어로 자신의 음악을 더욱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공유하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들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팬들로 하여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모어 두 컴’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증대시키고 있으며, 이는 엔하이픈의 마케팅 전략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추가적인 공연 지역의 예고는 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