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뱀파이어로 변신하여 신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방송은 4월 3일 오후 8일이며, 격주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그룹 엔하이픈이 팟캐스트를 통해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이들은 그동안 앨범에서 뱀파이어 테마를 활용해왔으며, 이번에는 직접 뱀파이어가 되어 신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하이브는 지난 30일 스포티파이의 공식 채널인 STAN:A를 통해 ‘블러드 다이어리’의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STAN:A의 첫 번째 콘텐츠로, 뱀파이어로 변신한 엔하이픈 멤버들이 미스터리적인 이야기를 풀어내고, 서로의 이야기를 추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고편에서는 검은 어둠 속에서 엔하이픈 멤버들이 중세 고딕 스타일의 의자에 앉아 촛불을 밝히고, 각자의 다이어리에 기록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形成시킨다. 이들은 ‘블러드 라이어’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가 허구인지 진실인지 가려내며 강렬한 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편 첫 방송은 오는 4월 3일 오후 8시에 공개되며, 매주 격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이 팟캐스트가 뱀파이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형식의 스토리텔링 방식이라고 설명하면서, K-팝 팬들은 물론 미스터리 장르의 팬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STAN:A 채널은 하이브와 스포티파이의 파트너십으로 개설되었으며, 다양한 콘텐츠들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블러드 다이어리' 팟캐스트는 음악적 측면에서 엔하이픈의 기존 컨셉과 잘 연결된다. 팬들이 기대하는 뱀파이어 테마와 미스터리 요소는 그들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멤버가 서로의 이야기를 추리하는 게임 형식은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작용할 것이다.
하이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디오 팟캐스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여 엔하이픈의 매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기존의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스토리라인은 팬들에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K-팝 산업에서의 혁신을 나타내며,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프로젝트가 스포티파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확산이 기대되는 만큼, 엔하이픈의 팬층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콘텐츠가 K-팝 팬덤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추리 장르를 사랑하는 이들에게까지 다가가길 기대해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