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그가 진정한 자신을 음악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원필은 음악적 발전을 추구하며,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지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데이식스의 원필이 솔로 미니 앨범 '언필터드'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음악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는 30일 저녁 6시에 발표될 이번 앨범에 대해 현재의 자신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은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여러 다양한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해 여섯 곡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음악적 표현에 대한 성찰이 엿보인다. 원필은 2022년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내놓는 앨범인 만큼, 더욱 정제된 자신을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음악 속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음악에 대한 만족감을 묻자, 여전히 더 많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언필터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그의 고민은 음악적 성장과 진화를 향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원필은 오히려 얻은 성취보다 더 나아가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원필의 솔로 앨범 '언필터드'는 그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앨범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만, 원필은 특히 개인적인 반성과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는 음악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완벽함보다는 진솔함을 추구하며, 이는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그가 겪어온 다양한 감정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팬들에게 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원필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음악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서 어떻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지를 중요시한다. 이는 그의 곡들이 단지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원필의 음악은 단순한 트렌드 상의 성공을 넘어서,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경험을 가지는 중요한 자아 탐구의 과정을 나타낸다. 그의 솔직한 발언은 그가 여전히 성장을 중요시하며, 음악적 여정을 통해 끊임없이 시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