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인터뷰에서 MZ세대와의 새로운 연결을 강조했다.
그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유사성을 언급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씨야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3월 30일 저녁 6시에 발매되며, 15년의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씨야의 열정이 담겨 있다. 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는 이번 작업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며 그들의 진솔한 감정을 표현했다. 가사에는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재회를 기념한 특별한 메시지가 녹아 있다.
특히 씨야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헌트릭스와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남규리는 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우리끼리 장난처럼 시작했던 이야기'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씨야를 인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씨야는 컴백을 통해 20주년을 맞이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립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가진 이들의 음악은 과거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새로운 세대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의도가 엿보입니다. '그럼에도 우린'이라는 곡은 특별히 그들의 오랜 팬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는 씨야가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계로 재조명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뿌리를 이어가려는 전략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씨야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전략은 본인들의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컴백 이후 씨야가 보여줄 활동 모습에는 더욱 기대가 커집니다. 향후 이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침체된 K-POP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그들의 음악이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씨야엔터테인먼트 제공